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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2020년 학교체육대상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단체상 수상
이름
정경선
작성일
2020-12-27
[일반] 2020년 학교체육대상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단체상 수상의 첨부이미지 1


양 가람중학교(교장 길현관)가 지난 1126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조선이 후원하는‘2020년 학교체육대상 스포츠클럽활동 단체상을 수상했다.

'학교체육대상은' 학교체육 활성화와 관련한 주요 정책 과제 추진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우수, 모범사례를 널리 홍보하여 교사와 학생, 교육전문직 등의 학교체육 주체가 상호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계기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가람중학교는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교내스포츠클럽 가람리그(축구, 피구, 족구, 탁구)와 가람짱선발대회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

또한 스포츠클럽활동의 참여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 운영, 심판 등 스포츠클럽활동 전반에 학생들이 참여하여 개개인의 특기와 장점들을 발현하고 학고 있으며, 고양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 학교간 대교경기, 신나는 주말체육학교(축구) 등의 다양한 외부 스포츠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가람체육백서(체육과 스포츠클럽 활동의 결과물)를 제작하여 스포츠클럽활동 결과를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공유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만드는 축제로써 발전시키고 있다.

담당교사 정경선선생님은스포츠클럽 활동은 가람중학교의 자부심이라며, “주체적인 스포츠클럽활동이 학생들에게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건강을 증진하고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영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가람중 길현관 교장은 이번 학교체육대상 수상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더 나아가 협동심, 인내심, 배려심 등을 배우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람중학교는 미래 지향적이며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비전아래 미래의 삶을 주제적으로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 시대를 아우르는 안목과 통찰력을 지닌사람, 건전한 정신과 강인한 체역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 전문성을 갖추고 인류애 실현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시민일보>

언택트시대, 새로운 학교체육 방향을 제시한 '2020 학교체육대상'

 

"체육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체육으로 가르치겠습니다."

 

코로나로 모든 것이 멈춰버린 시대. 교육현장은 멈추지 않았다. 당연하다. 교육은 우리 사회의 미래다. 미래를 위한 바퀴는 계속 굴러가야 한다.

 

'학교체육' 현장도 마찬가지다. 언택트 시대, 공동체 생활이 더욱 힘들어진 시기, '학교체육'의 중요성은 더 커졌다. 집에 갇혀있는 아이들에게 체육활동은 꼭 필요한 '활력소'. 심장이 '콩닥콩닥' 뛰지 않는 아이들에게 활기찬 미래는 기대하기 힘들다.

 

열정 '체육쌤'들의 하루는 그래서 더 바빴다. 멈춤의 시간 속, 새로운 길을 찾았다. 온라인을 통해, 거리두기 체육을 통해, '체육쌤'들은 학교체육의 '스티브 잡스'였다.

 

열정 '체육쌤'들에게 체육은 목적이 아니다. 출발점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길이다. "체육으로 가르치겠습니다"라는 한 선생님의 말,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이 녹아있다.

 

그런 선생님들에게 또 한번 박수를 보낸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학교체육진흥회 주관,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조선이 후원하는 '2020 학교체육대상'이 그런 선생님들, 학교를 찾아 응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학교체육대상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한해 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땀흘려온 선생님, 학생, 학교를 격려하는 작은 무대다.

 

당초 예정됐던 시상식은 열리지 못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현장 행사는 취소됐다. 아쉽지만 선생님들과 학교의 기쁜 수상소감은 영상으로 전해 들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영상으로 축하의 말을 전했다. "체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스포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한 학생들과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선생님과 지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교육부도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조화로운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매년 그래왔듯 이번 학교체육대상 수상자들도 엄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학교체육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총 9개 부문, 20팀의 교사, 학교, 단체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창완 심사위원장(인천대 체육교육과 교수)"2020년 학교체육대상에는 개인, 기관, 단체에 걸쳐 총 50팀이 응모했다. 해당 분야별 보고서 및 영상 자료로 접수를 받았고, 제출 자료의 완성도, 독창성, 공감성, 확산가능성, 증빙자료의 충실성에 대한 질적 평가를 했다. 올해는 '체육수업 내실화' 분야의 경쟁이 가장 치열했으며 다양한 원격수업 사례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상을 받은 선생님들, 우리들의 열정 '체육쌤'들은 먼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학교스포츠클럽지도(개인) 부문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위례초 성주현 선생님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스승이 되고 싶었다""믿고 따라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여학생축구활성화(단체) 부문 대한축구협회장상을 수상한 충주예성여중 서은지 선생님도 "꼭 받고 싶은 상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해서 받게 된 상이라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 학생들도 있었다. 학교스포츠클럽활동(단체) 부분 스포츠조선대표이사상을 수상한 가람중 학생들은 영상을 통해 "열심히 참여해준 친구들과 스포츠클럽을 이끌어주신 선생님들,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교장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배꼽인사'를 보냈다.

 

 첨부파일:
학교체육대상.jpg (100.7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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